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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 점 정리해보기

 

2007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블로그를 장기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쉽지만 않았습니다.

콘텐츠를 어떻게 하면 독특하게 개성 있게 만들어볼까 많은 고민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동영상으로 스트리밍되는 콘텐츠가 있다면 사진으로 변환해보기도 하고.

블로그를 순수하게 운영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쉽지만 않았습니다.

 

지금은 벌써 제 블로그가 나이 든 것처럼 저도 나이가 들어갑니다.

예전처럼 열정을 다해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다시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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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Story)] 블로그에 댓글 환영합니다.

 

조금 딱딱하게 댓글없이 운영했습니다.

댓글을 다셔도 무방합니다.


비판의 댓글도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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