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전에 "녹음을 꼭 해놔라. 근로계약서 작성 못해주겠다고 하면, 지원서 제출하지 말아라." 꼭 해놔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 한이 있어도 품위는 지켜라.
[노동 분쟁 발생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봤다고 오늘 당장 폐업하는 것도 아니고, 중요한 보안사항도 아니고, 보안처럼 중요한 서류라고 사장님들이 그러시는데, 돈 주고 뽑아보면 된다. 나온다. 분쟁이 있으면, 이런 서류가 없으면 찾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데, 꼭 취업할 때 달라고 해라.
* "취업규칙" (1부 사본 또는 열람해서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해라.) -> 이유는 노동위원회가면 그거 하나 차이가 구제를 받고 안 받고 그런 차이가 된다.
* "출근을 했는데 1일 근무도 하지 않은 상태로 해고 당했다." "근로계약서를 당일 작성 안 했다고, 무단으로 해고를 시도하고자 했을 때, 그 자리에서 현장 보존 제대로 하고 나와라." "사진 및 동영상 촬영하고 나와라. (대기업이라고 예외 대상 아님.) (시설이 **국가보안시설 이렇게 되어있는데, 보안 장비 없는 장소 / 말 그대로 노동을 증빙할 수 있는 장소에서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 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이다.)" (무력 제압하고자 했을 때, 관련 정부에 신고해라. / 차 타고 긴급으로 오시는 공무원에게 신고해라.) (사진 촬영이 정당했으면, 공무원이 정당했다고 하실 거고. 찍어라.)
* 징계위원회 등에 가면, 좋은 소리는 못 들었을 것이다. 회사에서는 회사 측 변호사, 노무사 등을 불렀을 것이다. (억울하다고 배째고 참지 말고, 일단 참석은 해라) (효력이 되는 것이다. 녹음기 지참해라. 스마트폰이든 무엇이든 녹음 꼭 해라.)
* 일명 "어벤져스"(예: 매우 인기있는 로펌, 변호사 4명, 노무사 2명 등) 구성하지 말아라 어벤져스 구성 잘못했다가 이게 역 효과가 나서 돈은 돈 대로 깨지고, 좋지 못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서 국선공인노무사 1명 선임되어 있으면, 그 분하고 해결하면 된다. 위원회에 가게 되면, 어차피 다 못 데려가고, 어벤져스 구성을. 사건 1건에 1명만 하면 된다.
이런 건 해볼 수 있다. 국선공인노무사 1명하고 사건 OOO사건으로 1차 공판까지 끝냈다. 2차 판정 불복으로 예를 들어서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서 도저히 담당 국선공인노무사하고 안 맞으면, 전부 자료를 인수인계 해주라고 할 수도 있다. 그 정도의 사건은 노무 사건에서는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찍어서 40%가 욕짓거리, 20% 진급 텃세, 20% 호흡이 살짝 안 맞다고 왕따 등의 따돌림 문제 등이 대부분이다.
법이나 행정이 미래에는 어떻게 개정될지는 모르겠다. "민원으로 신고해서 과태료나 처벌로 명문화가 될 지는 모르겠으나 명문화되면, 성질 한번씩 나면, 고용노동청에 예를 들면 신고하고 과태료 받고",
자발적으로 안 되면, 법이나 행정이 강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알아야 한다. 현재 경험하고 부당한 경험을 했던 것에 대해서 미래 세대는 절대 그냥 가만히 두진 않을 것이다.
* 민원 신고했다고 복직이 안 되는 게 아니니깐, 신고할 건 해라. 민원 신고로서 관할관서에서 해야 할 일도 있을 것이다. "취업규칙 안내 거부" 등 이런 게 있다고 하자. 과태료 맞아야 할 건 맞아야 하니깐, 이 것을 빌미로 회사 측 공인노무사가 법리적인 글에 의해서 노사 분쟁을 방어할 것이다. 회사에 민원을 넣은 부분을 복직 거부 행위라고 주장하려고 할 것이다. 그런 건 크게 신경쓰지 말고, 과태료나 처벌되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되어야 하는 거니깐 신고로 진행해라.
* "직장상사(사장 가족도 해당되는 것임)"의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전화통화도 사내 전화로 하지말고, 핸드폰으로 업무 지시하라고 해라. (무슨 이야기냐면, 업무 지시 중에 "폭언", "욕설", "폭행" 등 욕짓거리 할 수도 있으니 직장상사, 사장이라고 해도, 10m 떨어져서 이야기 해라. 전화통화 녹음 꼭 반드시하고.) (노동위원회에 가게 되면, 사소한 단어 하나가 증거 된다.)
* "직장동료"도 믿지 말아라. (당신이 부당한 징계나 퇴사하게 되었을 때는 "적"이 된다. "적".) (밥도 같이 먹고, 말도 같이 하고 같이 어려운 일도 동거동락했다고 처지를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이유는 그 동료는 재직자로 남아 있을 때는 회사 측 사람이지, 당신의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그 동료가 겉은 잘 해주었는데, 언제 뒤통수를 칠 지를 모른다. 이유는 진급 자리는 하나인데, 5명이 경쟁한다고 하자.) (동기가 너를 좋아하겠는가? 절대 아니다. 진급의 경쟁자 중 하나이지, 직장생활에서 임원(별)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일종의 "간"과 "쓸개"를 버리고 살아야 한다.) (실력이 좋아도 줄 한번 잘 못 서면 힘들다.)
* 노동위원회 국선공인노무사도 절대 믿지 말아라. 회사 측 회유자로 전락할 수 있다. 수입이 없을 수도 있다. 다만, 하나는 신뢰해도 된다. 법 관련 서류 작성은 차분하게 잘 써준다. 해명 자료는 당신이 잘 입증해야 한다. 수입이 없을 때, 힘은 들지만, 30~50일 정도만 견뎌봐라. 조금만. 이유는 사건 배당으로 넘어가는 시일이 30~50일 정도이다.
* 노동위원회 위원회 들어갔을 때는 "말 조심"을 해라. 어처구니 없게도, 노동위원회 위원장이 다 들어주는 사람인 줄 알고 말 잘못했다가 다 이긴 사건인데, 패소 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살아온 이야기 하지말고, 국선공인노무사에게 시나리오를 조금 해달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라. "법은 잘 모른다. 어떻게 조리있게 해야 하는가? 알려주실 수 있는가?" 등. 물어봐야 한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복직이지, 회사하고 크게 싸울 필요가 없는 일들이 90%이다. 법에서는 복직하고 났을 때, 불편한 관계가 회사와의 관계일 것이다. 복직 관련 근무 적응 관련해서 일자를 두고 있으니 그 일자 내에서는 업무 복직 준비를 하면 된다.
* 비판 하나하면, 육아 휴직으로 퇴사하고 복직한다? "잉여 공백을 대체 시간제 근무자로 충당하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 비판하고자 한다. 3~4개월, 1~2개월 임신 기간의 사실상 퇴사 상태이다. "퇴사하고 다른 회사 알아봐라." 꼭 그렇게까지 복직해서 다녀야 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잉여 공백이 있어서 회사에 실제 매출에 당장 유효한 일을 하고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복직해서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무조건 복직을 명문화 해달라고 하기 전에 생각해보기 바란다.
*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건으로 신고하겠다고 법대로 하자고 반드시 고지하고 나와라. 노동위원회에서 판결이 잘 안 된 건은 법정 소송도 있으니깐 길게 봐도 된다. 위원회 위원장을 반드시 신뢰하지 말아라. 지방법원도 있고,고등법원,대법원까지도 가겠다고 생각하고 진행해라.돈은 계속 깨지겠지만 가야 한다. 소송 후원자를 찾거나,공공 변호사 제도나 자원봉사로 시간 짬 내어서 변호해주는 분들도 있으니 잘 찾아보기 바란다. (돈 덜 깨지는 방법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도 무방하다) (돈 떠나서 어쩔 때는, "승소율", "실적"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음)
5. 첨부(Attachments)
(GNU/GPL v3 License를 적용받는다.)
* 맺음글(Conclusion)
전 업종이라고 오해할 수 있어서 업종을 명확히 명시하였다.
[작성자 요약 / 안내사항]
비록 눈에 잘 안 보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지만, 재미있는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자 한다.
[심심풀이(pastime)] 물류 - 운송 도메인의 입문(Logistics-Introduction to the transport domain)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물류에서 운송하기 위해서 필요한 도메인을 몇 가지 추출해보았다.
"차량 점검", "LPG, LNG, 전기, 가스, 가솔린, 경유, 휘발유, 하이브리드 등" 각종 연료에 대해서도 심도적으로 고민을 하였다. 운송 시스템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도메인 지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창고를 하나 이동해놓은 것과 같은 이치인데, 다소 복잡한 상황들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배송", "반품", "회수", "공차(배차 없이 이동하는 상황)"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The content to be introduced this time has extracted several domains required for transportation in logistics.
"Vehicle inspection" and "LPG, LNG, electricity, gas, gasoline, diesel, gasoline, hybrid, etc." It is argued that understanding a transport system requires a lot of domain knowledge.
It's to say, "It's never easy."
It's the same reason as moving a warehouse, but rather complicated situations arise. For example, various problems such as "delivery", "return", "recovery", and "tolerance (moving without dispatch)" may arise.
1. 물류(부문: 운송)일지 - 도메인 입문하기 Logistics (Sector: Transportation) Log-Introduction to Domains
물류 시스템에서 운송일지를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도메인들이 취합되어야만 운송일지 하나가 작성된다고 본다.
물류 하나를 구성하고 있는 도메인 지식이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작성중이다.
그림 1. 물류(부문:운송) - 도메인 입문하기
그림 2. 물류(부문:운송) - 도메인 입문하기
그림 3. 물류(부문:운송) - 도메인 입문하기
그림 4. 물류(부문:운송) - 도메인 입문하기
그림 5. 물류(부문:운송) - 도메인 입문하기
2. 물류(부문: 운송)일지 - 배차기본정보(기초)
Logistics (sector: Transport) Journal-dispatcher basic information (basic)
앞에서 소개한 물류 도메인 입문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분리한 것이다.
컴퓨터는 앞에서 소개한 그림 1, 그림 2, 그림 3, 그림 4, 그림 5의 형태로 작성하게 되면, 데이터를 읽고 쓰는 시간에 있어서 한계를 가질 수 있다.
다음처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추출해본 것이다.
The introduction to the logistics domain introduced earlier was separated into a form that a computer can understand.
If a computer is written in the form of Figure 1, Figure 2, Figure 3, Figure 4, and Figure 5 introduced above, it may have a limit in the time to read and write data.
It was extracted in a form that a computer can understand as follows.
그림 6. 물류(운송) - 배차기본정보(기초)
2. 물류(부문: 운송)일지 - 배차상세정보 Logistics (Sector: Transportation) Log-Detailed information on dispatch
배차를 했으면, 해당 배차 내용을 지탱하는 세부항목들이 존재한다.
세부 내용을 입력해주는 부분이 될 수 있다.
After dispatching, there are detailed items that support the contents of the dispatch. It can be a part to enter details.
그림 7. 물류(운송) - 배차상세정보(1)
그림 8. 물류(운송) - 배차상세정보(2)
3. 물류(부문: 운송)일지 - 차량정보 Logistics (Sector: Transportation) Log-Vehicle Information
운송수단(이하 "운반구", "차량", "비히클(Vehicle)")은 출하 당시에 고유 식별번호를 부여받은 후에 시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다. 기종은 정말 무수히 다양하지만, 도메인에 맞게 작성해보면 될 거 같다.
Vehicles (hereinafter “carriers”, “vehicles”, and “vehicles”) will be released as prototypes after being given a unique identification number at the time of shipmen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types of models, but I think you can write them according to the domain.
부품이 소요될 수 있을 것이고, 부품 명, 수량, 수리에 따른 공임,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항목이 소요될 것이다.
Logistics (sector: transport) will check the transport vehicle. Parts may be required, and various items such as part name, quantity, labor according to repair, and VAT will be required.
하이브리드 차량, 전기, LPG, LNG, 휘발유, 경유 등 각종 연료에 대한 SI 단위계에서 정의하는 kWh(키로와트하워 / 전기사용량을 시간으로 킬로와트로 표현한 단위) 등을 비롯하여 L(리터, Liter)에 대한 정의도 고려하여 작성하였다.
The following is about the vehicle fuel injection log.
Definition of the L (liter, Liter) as well as hybrid vehicles, electric, LPG, LNG, gasoline, diesel and so on kWh (Kilo watt hour / unit image of the electricity consumption in kilowatt, time) is defined in the SI system of units for the various fuels, etc. It was also created in consideration.
One of the parts to worry about in vehicle transport logistics is battery and water. If you look closely at transport vehicles, there are vehicles that hold water. There are so many in everyday life such as fire trucks and fish cars.One of the parts to worry about in vehicle transport logistics is battery and water.
If you look closely at transport vehicles, there are vehicles that hold water. There are so many in everyday life such as fire trucks and fish cars.
Auxiliary fuel is required to maintain additional transport warehouse systems such as refrigeration and freezing.
The reason for the integrated account item was to consider a section that the software developer could easily access. If you have a system, you need to access it through your account. That sector was reflected.
[회계(Account)] 제조, 서비스 - 원가산정 입문(Manufacturing, service-introduction to cost estimation)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제조/서비스"의 원가산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원가 산정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선행되어야 할 작업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 원장부를 작성해야 한다.
두 번째, 회계보고서(IFRS)를 하나 도출해야 한다.
회계보고서에는 다양한 항목들이 존재한다.
- 급여산정, 지출, 건물, 대출, 영업비용, 기타 많은 무수한 항목들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작성된 회계보고서를 바탕으로 원가를 산출하는 것이다.
크게 3가지 방법에 의해서 제조/서비스 원가를 산출할 수 있다.
The content to be introduced this time is intended to introduce the cost estimation of "Manufacturing/Service". In order to calculate the cost, it can be said that there are several prerequisites.
First, you need to create a ledger. Second, you need to derive an accounting report (IFRS). There are various items in the accounting report. - It can be said that there are countless items such as salary calculation, expenditure, building, loan, operating expenses, and many other items. - You should be able to create a report based on this data.
Third, cost is calculated based on the prepared accounting report. Manufacturing/service costs can be calculated in three ways.
[참고하면 도움이 되는 주제의 글] 1. [회계(Account)] 물류 - 운송 도메인의 입문(Logistics-Introduction to the transport domain), https://yyman.tistory.com/1495, 2021-01-05 22:52
1. 회사경영 - 기초 입문하기(Company Management-Introduction to the Basics)
회사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회사 상태를 제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어떻게 회사가 운영되는지를 가장 손쉽게 파악하는 방법은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
To the company's management may determine that it is one of the first companies in the state. How to easily determine whether the company operates a day is a way to create a journal.
그림 1. 회사 경영 - 입문
회사의 큰 흐름은 "매출", "자산", "부채", "비용", "세금 전 차감", "세금 후 차감", "순이익", "이익잉여금(적립)" 등의 다양한 계정 항목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회사라는 조직은 당장 쉽게 망하지 않는 이유는 미래를 위해서 이익잉여금 등을 적립하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다.
The big trend of the company is various account items such as "Sales", "Assets", "Liabilities", "Costs", "Deduction before tax", "Deduction after tax", "Net income", and "Retained earnings (saved)". It can be said that it exists.
The reason why an organization called a company does not easily fail is that it accumulates retained earnings for the future.
그림 2. 회사 경영 - 입문
회사의 현금 흐름 중 하나로 지출이 있을 것이다.
돈을 대여해서 돈을 이자라는 것을 통해서 상환할 수도 있다.
많은 복잡한 항목들도 회사라는 조직은 운영된다.
어렵게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지만, 집에 가정집을 생각해보면 된다.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돈을 벌어오신다.
자녀가 있을 것이다.
그 어린 자녀들은 부모님의 용돈이나 각종 돈으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회사 운영도 그러한 틀을 벗어나진 않는다.
부모님도 종종 큰일이 있으실 때,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실 때도 있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회사와 가정의 차이점은 자금 조달에 있어서 액수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
One of the company's cash flows will be spending. You can also borrow money and repay it through interest. Even with many complex items, an organization called a company operates.
If you think it's difficult, it's very difficult, but you can think of a family home at home. My mother and father make money at home. There will be children.
Those little children will live with their parents' pocket money or other money. The company's operations are not out of that framework.
Parents often go to the bank to get a loan when they have a big problem. The same goes for companies.
The difference between a company and a household is a big difference in terms of financing.
그림 3. 회사 경영 - 입문
그림 4. 회사 경영 - 입문
그림 5. 회사 경영 - 입문
2. 회사 - 원장(가계부 / 용돈 기입장) 작성하기 Company-Creating a ledger (household account book / pocket money entry book)
학교에 다녔을 때, 선생님이 어린 시절에 항상 하시는 말씀 중에서 "용돈 기입장" 잘 쓰고, "일기" 잘 쓰고 그러면 칭찬을 해주신다.
부모님도 마찬가지이다.
"용돈 기입장" 쓰면서 부모님이 주신 용돈을 잘 사용하는 자녀하고, 그냥 힘들게 얻은 수입을 낭비하는 것을 결코 좋아하시는 부모님은 없을 것이다.
가정집하고 큰 차이가 없이 기업이라는 조직체도 같은 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조직체가 건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일지를 작성하는 것이다.
어떻게 흐름이 흘러갔는지 파악할 수 있다면, 기업은 더욱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When I went to school, among the words that my teacher always said in my childhood, I wrote well the "pocket money book" and well the "diary" and praised me.
The same goes for my parents.
No one is a child who uses the pocket money their parents have given him while writing a "allowance sheet" and never likes to waste their hard earned income.
There is no big difference between a family home and a company, and the same principle works for the organization.
To keep an organization running healthy, it is to keep a journal. If you can figure out how the flow is going, your business will grow into a healthier organization.
그림 6. 용돈기입장 작성하기(기업 - 거래일지 / 장부)
3. 종업원 급여(자식 / 배우자 용돈)
Employee salary (child / spouse allowance)
종업원 급여를 용돈에 비유한 이유는 가정집에서도 아버지가 수입의 원천이면, 어머니는 지출하게 될 것이다.
또는 어머니가 수입의 원천이면, 아버지는 지출하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기업에 있는 종업원의 급여도 그러한 원리하고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어떤 자녀는 씀씀이가 커서 용돈을 연봉 형태로 제한한 경우가 있고, 어떤 자녀는 시급으로 산정해서 주는 경우가 있다.
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학용품 사기 위해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업무 용품을 하나 사기 위해서, 지출담당자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가정집 생활을 이해하면, 회사라는 조직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The reason for comparing employee salaries to pocket money is that even at home, if the father is the source of income, the mother will spend. Or, if the mother is the source of income, the father will spend.
The same is true. The salary of the employees in the company can be regarded as the same principle. Some children are spending so much that their allowance is limited in the form of annual salary, while others are calculated as hourly wages. The same is true at home. In order to buy school supplies, sometimes they ask their parents to buy them. The same goes for companies. In order to buy a business item, there are times when you ask the person in charge of expenses.
When you understand family life, an organization called a company can easily understand.
그림 7. 종업원 - 연봉환산의 예
그림 8. 종업원 - 시급환산의 예
4. 제조원가 산출 - 구조
(Manufacturing Cost Calculation-Structure)
제조원가를 산출하기 위해서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실제 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비용을 투입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원료비, 물류비, 자재 및 임가공 등 다양한 지출을 알게 되면, 원가를 산출할 수 있다고 본다.
기업의 언어는 이러한 보고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There are several ways to calculate the manufacturing cost.
In order to make a real product, you need to know how much you have spent. If we know various expenditures such as raw material cost, logistics cost, materials and processing, we believe that we can calculate cost.
The corporate language is speaking of these reports.
그림 9. 제조원가 산출 - 구조 입문
그림 10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적합한 형태로 조금 보완한 것이다.
그림 9의 양식으로 작성할 경우에는 프로그래밍화 하기에는 다소 복잡한 문제를 지닐 수 있다.
그림 10. 제조원가 산출 - 구조 입문(2)
그림 11. 제조원가 산출 - 구조 입문(3)
그림 12. 제조원가 산출 - 구조 입문(4)
그림 13. 제조원가 산출 - 구조 입문(5)
5. 통장관리 Passbook management
기업의 회계일지와 대조해봐야 할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통장관리가 될 수 있다.
실질적으로 당장 가용할 수 있는 돈이 있는지 없는지 통장을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묶여있는 돈인지 가용할 수 있는 돈인지 파악할 수 있다.
One of the important things to check against a company's accounting journals can be bankbook management. This is because it is easy to see if you actually have money available right away by looking at your bankbook. You can determine if it is tied or available.
예를 들면 전기 지출을 대략 사용량을 파악하면, 규모 등을 "업종별, 업태별" 등으로 세분화해서 또 산출할 수가 있다.
In terms of cost, electricity is largely calculated based on the actual usage capacity and there is a rate system.
For example, if you understand the amount of electricity expenditure roughly, it is possible to further calculate the scale by subdividing it into "by industry, by business type", etc.
그림 1. 전기
2. 비용(가스) - Cost (Gas)
가스에 대한 것이다.
단위 기준이 m^2인가 될 것이다.
가스 요금도 마찬가지로 산출 방법이 따로 또 존재할 수 밖에 없다.
It's about gas.
The unit criterion will be m^2.
As for the gas rate, there must be another method of calculating the same.
그림 2. 가스
3. 비용 (세금) - Cost (tax)
세금도 파악을 잘 해서 잘 납부를 해야 한다.
세금은 중요한 곳에 공동 배분이 되기 때문이다.
You have to keep track of your taxes and pay them well.
This is because taxes are shared in places where they are important.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실무 중 하나로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스템에 대해서 이론을 토대로 소개하려고 한다.
It has been a long time since I have been writing serials.
This time, I am going to introduce a system based on the theory of how a company operates as one of the most difficult practices for many people.
1. 관리회계 (원장부 작성) / Management accounting
장부 작성은 크게 몇 가지 항목을 토대로 작성해보면 된다.
결코 어려운 건 아니다.
몇 가지 윤곽만 소개해드릴까 한다.
Book creation can be largely based on several items.
It is by no means difficult.
I would like to introduce only a few outlines.
그림 1. 기업 현황 작성하기
기업의 살림은 크게 가정 살림처럼 꾸려진다고 보면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월급을 벌어오시면, 그 돈으로 집도 사고, 책도 사고, 학용품도 사고 그렇게 운영된다.
경영학이라는 것은 관리의 측면과 운영의 측면 두 가지가 있다.
지금 여기에서 소개하는 경영학은 운영과 관리 두 가지 측면을 큰 틀로 해서 소개하는 것이다.
It can be considered that corporate housing is largely organized like family housing.
When father and mother earn a salary, the money is used to buy houses, books, and school supplies.
There are two aspects of business administration: management and management.
The business administration introduced here is to introduce two aspects of operation and management as a large frame.
그림 2. 기업 현황 요약 (회계)
순수한 IFRS 회계 방식은 아니다.
건물 등 남을 수 있는 자산은 산출하지 않았다.
감가상각비 등으로 처분 등을 해야 하는 게 이론적으로는 맞긴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팔리지도 않으면서 시세는 있는 늦게 팔리긴 하겠지만, 언젠가는 팔린다는 전제하에 재산으로 잡아도 크게 무방하다는 것이다.
It is not pure IFRS accounting.
We have not calculated any remaining assets such as buildings.
It is theoretically correct to have to dispose of it for depreciation expenses, etc., but it is not practically sold, but the market price may be sold late, but it is very safe to hold it as a property under the premise that it will be sold someday.
그림 3. 회사현황(2)
그림 4. 회사현황(3)
그림 5. 회사현황(4)
그림 6. 회사현황(5)
기업은 이러한 재무적인 시나리오를 토대로 운영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It seems that companies operate based on these financial scenarios.
외부에 나가서 업무를 보는 것으로 봐야 하므로 인건비로 보면 안 된다는 의견이 있고, 출장의 성격이 가깝다.
상여금으로 정산해서 체재비를 인건비로 해서 세무처리를 하는 회사도 있을 수는 있다.
근로자도 충분히 고민을 해봐야 하는 문제이다. 근로자 관점으로 보면, 종합소득세 세금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There is a lot of controversy over whether the cost of staying should be included as labor costs or should be separated.
There is an opinion that it should not be viewed in terms of labor costs because it should be viewed as going outside to see work, and the nature of business trips is close.
There may be companies that settle as bonuses and handle tax treatment using staying expenses as labor expenses.
It is a problem that workers should also consider enough. From a worker's point of view, the global income tax rate could be higher.
그림 8. 관리회계 - 체재비 부문
4. 관리회계 (원장부 작성) - 초기 회사 창업 물품구매 / Management accounting (preparation of ledger)-initial purchase of company startup items
몇 가지 기자재를 구비하면, 회사의 윤곽은 설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기 투자하면, 5~7년 정도는 거뜬히 지탱할 수 있다.
With a few equipments in place, it seems that the company profile can be established.
With initial investment, it can easily last 5 to 7 years.
그림 9. 관리회계 - 회사 물품 구매방법
몇 가지 기자재만 자금이 있어서 구매한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회사를 만들 수 있다.
If you only have the money to buy a few equipment, you can build a company.
초기 투자 금액 대비로는 매우 가성비가 높은 회사이다.
It is a very cost-effective company compared to the initial investment amo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