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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관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부품 관리

 

전자부품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전자부품은 의외로 소모품도 존재하지만, 남을 때도 꽤 있다.

오래되어서 폐기할 때도 물론 있겠으나 남을 때도 있다.

 

전자부품은 종류가 상당한 수준으로 다양하다.

 

"저항, IC, 트랜지스터, CPU(중앙처리장치), MB(메인보드), ARM Board(암 보드), LCD, Diode(다이오드)" 등 종류만 해도 수 십가지이다.

 

다 기억할 수 있는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어떻게 하면, 이러한 전자부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관리대장을 만들어라

 

 

그림 1-1. 관리대장의 예, 도도(Dodo)

 

도도는 대략적으로 이렇게 설계를 했는데, 더 낳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편하게 설계해보면 좋을 것 같다.

 

[첨부(Attachment)]

 

Operation.7z

 

 


2. 맺음글(Conclusion)

 

훨씬 더 많은 일들을 수행할 수 있다.

 

부품을 다루는 데 있어서 재사용성(Reuse)도 구현할 수 있다고 본다.
또 소모성도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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